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
작성자 | 박순원 이냐시오 신부 pkswon@hanmail.net |
---|
오늘 말씀은 고난 - 믿음, 희망, 사랑(향주 삼덕) - 샘솟는 물에 관한 것입니다.
인생이라는 광야에서 우리는 숱한 고난 -
메마름, 갈증, 모욕, 병고, 생활고를 겪습니다. 열심히, 성실히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고난의 무게가 더하기도 합니다.
그러나
관상기도자들은 어둠속의 빛살 - 광채 안에서 샘솟는 물 - 위안, 기쁨을 느낍니다. 더 나아가 비난받고, 버림받고, 박해받을 때조차도 더욱
예수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을 깨우쳐 살아갑니다. (십자가의 성 요한...)
예수님, 고난 중에 비난, 상실, 박해 중에도
주님의 더 큰 힘을 살게 하소서. 아멘
번호 | 제목 | 날짜 | 조회 수 | 작성자 |
---|---|---|---|---|
공지 | 자비하신 마음 | 2024.06.10 | 50 | 임선 수녀 |
공지 |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| 2024.06.03 | 63 | 토머스 키팅 신부 |
공지 |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. | 2024.06.03 | 38 | 이준용 신부 |
공지 |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? (5) | 2024.06.03 | 44 | 윤행도 가롤로 신부/ 월영본당 주임 |
공지 |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| 2024.05.20 | 66 | 이준용 신부 |
공지 |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! | 2024.05.12 | 61 | 이준용 신부 |
공지 |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| 2024.05.12 | 58 | 이준용 신부 |
공지 |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? (4) | 2024.04.28 | 77 | 윤행도 가롤로 신부/ 월영본당 주임 |
638 |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 2023.09.24 | 14 | 이세영 수녀 |
637 |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. | 2023.10.01 | 37 | 이세영 수녀 |
636 |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 2013.03.14 | 2920 | 이세영 수녀 srseyoung@hanmail.net |
635 | 연중 제 26주일 묵상 -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| 2013.03.14 | 3193 | 이세영 수녀 srseyoung@hanmail.net |
634 | 대림 제 3주일 묵상- 충만한 기쁨이 샘솟는다. | 2013.03.14 | 3826 |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@hanmail.net |
633 | 대림 제4주일 묵상-나는 성모님의 아들입니다 | 2013.03.14 | 3370 |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@hanmail.net |
632 | 2006년 12월 31일 예수, 미리아, 요셉의 성가정축일 | 2013.03.14 | 3778 |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@hanmail.net |
631 | 대림 제1주일 묵상 - 네 번째 오심과 기다림 | 2013.03.14 | 3757 |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@hanmail.net |
630 | 대림 제2주일 묵상 - 광야를 찾아서 머문다. | 2013.03.14 | 3238 |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@hanmail.net |
629 |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| 2013.03.14 | 3281 | 이준용 신부 dyjesu@hanmail.net |
628 |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! | 2013.03.14 | 3156 | 이준용 신부 dyjesu@hanmail.net |
627 |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 기도 | 2013.03.14 | 3128 | 이준용 신부 dyjesu@hanmail.net |
626 |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| 2013.03.14 | 4255 | 이준용신부 andyjesu@hanmail.net |
625 | 연중 제2주일 묵상 - 관상의 어머니 마리아 | 2013.03.14 | 3194 | 이청준 신부 |
624 | 주님 공현 대축일 묵상 - 하느님의 초대와 동의 | 2023.01.08 | 22 | 이청준 신부 |
623 | 하느님 나라의 도래 | 2023.12.17 | 10 | 이청준 신부 |
622 | 연중 제3주일 묵상 -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| 2013.03.14 | 2729 | 이청준 신부 |
621 |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상 | 2013.03.14 | 2799 | 이청준 신부 |
620 | 연중 제2주일 묵상 - 관상의 어머니 마리아 | 2023.01.15 | 36 | 이청준 신부 |
619 | 연중 제 15주일 묵상 - 사랑은 이유가 없습니다 | 2013.03.14 | 3019 | 이청준 신부 |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